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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해커톤 2일차 교육 PPT.pdf

1일차 (2015.08.22)

 

IoT M2M 아니다.

IoT 3대요소가 하나라도 빠지면 안된다.

Things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사물을 인터넷에 붙이는 방법이 여러개가 있다.

Things자체를 붙이는건 비싸다.. 그래서 보통은 Things 인터넷을 직접 접속하지못하고

things 인터넷에 연결할 있도록 항상 인터넷이 연결되어있는 있어야한다. "App"!!!!

실질적으로 사물인터넷의 핵심은 Big Data. 데이터를 뽑아내서 사람들을 편하게 해야한다.

그래서 서버까지 만드셔야 한다.

 

보통은 Things 앱을 연동시키는 것까지 배우고 나머지는 알아서 배우셔야한다.

 

오실로스코프/계측장비

 

사회문제를 IoT 해결하려는 노력

 

/*유명환 강사

 *funfun.yoo@gmail.com

 */

 

 

DIY 개념의 키트??

 

아두이노로 제품 만들기 어렵다. 비싸다. 최적화 ㄴㄴ. 그러나 메이커는 너무 좋다. 자기 아이디어에 대한 프로토 타입을 만들때 정말 좋다.

예술가들이 손쉽게 만들 있을 만큼 예제가 정말 많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람들을 안전하게, 즐겁게 해주는


아두이노 설치 사이트

arduino.cc

들어가서 Download 클릭

1.6.5 자기 OS 맞는 설치

설치는 무조건 NEXT 버튼만 누르면 되요.

설명: C:\Users\준규\AppData\Local\Temp\enhtmlclip\iot1.JPG

 

 

설명: C:\Users\준규\AppData\Local\Temp\enhtmlclip\iot.JPG

 

 

설치가 다되면

바탕화면에 Arduino 하는 아이콘이 있어야되요.

 

 

윈도우즈의 경우 설치후 드라이버설치하라고뜸(맥은 모르겟음)

그거 설치 두개 해주셔야해요.

설명: C:\Users\준규\AppData\Local\Temp\enhtmlclip\캡처.JPG

 

PC Target Board라는 아두이노가 필요해요.

보통은 컴퓨터를 통해 우리가 프로그래밍한걸 확인하는데

지금은 우리가 컴퓨터를 통해 확인하는게 아니고, 보드를 통해서 확인할꺼다.

보드에 우리가 작성한 코드를 집어넣어서 확인할꺼에요.

보드안에도 칩이있는데 CPU, M, HDD 있어요

근데 그래픽카드, 키보드,마우스,모니터등이 없죠.

그니깐 스스로 개발할수 없어요. 그래서 컴퓨터로 하고

프로그램을 전송하는건 USB드라이버를 깔아서 한다.

 

근데 윈도우즈는 커널이 MS 의해 닫혀있어서 설치할떄마다 드라이버를 다깔아야되요.

근데 다만 아두이노는 같은 계열이라 한번만 설치하면 됩니다.

 

, 우분투같은 리눅스는 표준화되있어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실행하면 이렇게

설명: C:\Users\준규\AppData\Local\Temp\enhtmlclip\캡처(1).JPG

 

 

실제 수업은 식사후 하실꺼고, 이게 확인되신 분은 도시락을 준비하였으니 식사하시고 12 반정도면 되죠? 그때까지 식사하시고 아두이노로 세팅하고 테스트하는거 알려드리고 오실로스코프나 하드웨어 관련 수업하고 오늘 마치겠습니다.

 

*setup()
The setup() function is called when a sketch starts. Use it to initialize variables, pin modes, start using libraries, etc. The setup function will only run once, after each powerup or reset of the Arduino board.
 

 

*loop()
After creating a setup() function, which initializes and sets the initial values, the loop() function does precisely what its name suggests, and loops consecutively, allowing your program to change and respond. Use it to actively control the Arduino board.
 

 

아두이노는 두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쓰기위한 준비과정이 setup() 이다.

전원 키고 전원 때까지 동작하죠? 이걸 loop()라고 합니다.

 

코드를 못짜셔도되요. 누군가 짜논코드를 써도되요. 그래서 아두이노를 오픈소스 하드웨어라고 불러요.(라즈베리 파이 또한.) 

초보자는 아두이노를 쓰세요. 라즈베리 파이를 쓸려면 리눅스를 배워야해요.....

다만 대회때는 라즈베리 파이가 필요하면 요청을 하십쇼. 다만 써야한다.

Hello World.

 

Device Hello World. LED 깜빡이는 것이다!

 

 

 

 

아두이노 우노(가장 처음 나온 아두이노?; 기본 보드) -> 건축 할때도 많이 쓰임,해외에서는

봉지에 ,, 플라스틱 있죠? 이걸 LED라고 합니다. 얘한테 전류를 흘리면 불이 켜져요.

버튼까만색 누를수 있는게 텍트스위치

 

중간에 파란색 뭔가있죠 흰색꼭다리쭉올라가있는거 이게 가변저항 이에요? 이게 설명해야할께 눈으로 보이는 것과 뭔가를 움직이는, 듣는, 온도, 이런건 전부다 전류라는 것과 관련이 있어요. 중고등학교때 옴의 법칙라는 배웠죠? V = IR , 전압은 전류*저항

감압식 터치는 특정포인트를 누르면 그포인트에 열이나요. 열이나면 저항이라는 값이 올라간다

정전식 터치는

우리가 쓰는 이런 보드는 전압

기준선인 0V 그라운드라고 부르는 것은 같이서야 잴수 있으니깐?

GNV 이게 그라운드 0V이다?

누르면 열이나고 열이나면 저항이 커지고 저항이 커지면 전압이 커져요. 누르지않은데보다 누른데의 전압이 커지니깐 특정위치를 찾을 있겠죠? 그런게 네비게이션?

 

사람몸에는 전류가 흘러요. 그런 전류가 정전식 터치에 가면 눌럿던 포인트에 전류가 플러스되서

전류가 올라가니 전압이 올라간다. 이렇게 위치를 찾아내는거에요.

 

파란색이 가변저항이다. V = IR이니깐 I = V/R이다. 뭔가 태우거나 모터 돌리는 것은 전류다?

저항을 크게 키우면 소리가 작아지고 저항을 줄이면 소리가 커지겠죠. 그게 우리가 쓰는 센서의 원리이다.

 

그리고 조만한 칩이 있죠? 이건 블루투스에요. IoT에서 가장 중요한 통신인터페이스중 하나가 블루투스입니다. 블투는 무선통신인데 근거리 무통이다. 이런 PAN이라 해요 펄스널에어리어넷워ㅋ

 

비슷한게 Zigbee RF통신이있다.. 근데 중요한게 블투이다. ? 스마트폰이 블투밖에 지원을 안하니까.. 

 

블투를 통한 비콘서비스

 

 

1:1통신을 유니크 하다고 한다. 블루투스의 페이링하는거

 

전체에 마이크로 모든사람한테 한꺼번에 다전송하는건 브로드케스트이다. 비콘이 브로트캐스트이다.

 

그룹핑해서 전송하는걸 멀티캐스트이다. 멀티캐스트를 지원하는건 Zigbee밖에 없다.

 

우리가 써야되는 경우는 스마트앱도 구현하여서 구현해야하기때문에 블투를 준거다

 

우리 페이링할때 블투 ID 바꾸는법(코드로) 배울꺼야.

 

블투위에 꾸불꾸불되어있는게 안테나이다. 이게 블투의 가장기본이다.

 

그리고 빵판이 있죠. 회색에 구멍 송송송송되어있는 보드 비슷한거

그리고 점퍼케이블이 있죠. 이걸 아두이노 보드와 빵판에 꼽는걸 내일 배울 것이고.

빵판을 보면 왼쪽 오른쪽에 파랑,빨간색 선이 있다 이건 위에서 끝까지 다연결되어있죠? 그건 안에서 위아래 다선이 연결되어있다고 하는거다.신호선은 중간에 다섯개씩 끊어져있죠? 병렬로 연결되어있다는 거다?

 

 

마지막으로 무슨 같은게 있죠?

이게 바로 저항이다(R) 얘는 극성이 없어서 마음껏 연결하고순서바꿔도 되요

근데 LED 극성이 있어서 순서마음대로하면 동작안해요.

LED 핀이 긴게(+) 작은게(-)?  뭐를 그라운드에 꼽으면 됩니다?..?

 

 

다시 이제 아두이노 실행 합시다.

화면에 화면을 sketch라고합니다.

우리가 코드를 컴파일후 보드에 심는 과정을 하는게 프로그램 안에 있어요

 

세팅도 간단함

파일-환경설정 (클릭)

가급적이면 나중에 좋은 거쓸라면 다른 프로그램쓰면 예쁘게 쓸수있지만

여기선 한정적이다 세팅이..

 

 

보드랑 USB 꼽아보자

 

USB 꼽고

도구에서 보드 Uno뜨고

포트도 떠야되요.(드라이브 설치해야 )

 

예제가 엄청많다.

파일-예제-01.Basics Blink 하면 주석도 있고 코드도 있다.

보드이름에 주황식으로 깜박이는거 있죠 (L 이라는 문자) 이걸 깜박이는 예제이다?

주석: // /**/

 

보드에 칩이 하나 꼽혀있죠. 이안에 CPU M,HDD있다.  정확히 말하면 Flash Memory 있따

출력용도는 OUTPUT으로 셋팅해야 출력할 있다.

void setup() {
  // initialize digital pin 13 as an output.
  pinMode(13, OUTPUT);
}

// the loop function runs over and over again forever
void loop() {
  digitalWrite(13, HIGH);   // turn the LED on (HIGH is the voltage level)
  delay(1000);              // wait for a second
  digitalWrite(13, LOW);    // turn the LED off by making the voltage LOW
  delay(1000);              // wait for a second
}

 

입력하고 싶을땐 pin INPUT으로 바꿔야겠죠.

내가 출력디바이스 혹은 입력디바이스를 제어할껀지를 정하는데 저게 pinMode이다.

13 뭘까?

이보드를 만드려면 조립설명서가 있어야되죠. 보드에 대한 조립설명서를 회로도(스키메틱)이라고한다. 회로도를 보시면 아시는데 구글에서 Arduino Uno 회로도를 검색하시면 pdf 받을수있고

Arduino사이트 가보면 알수도 있고,

어쩄든

 

loop에서

 

digitalWrite 이건 떠들어주세요! 이죠? 이건 13번에 HIGH라는 뜻은 뭐냐면 아까 보드는 전압밖에 없어서 전압으로 동작한다. 이핀에 걸릴수있는 전압의 종류는 두가지죠..높거나 낮거나. 두가지면 1아니면 0으로 표현하죠. 컴퓨터의 작은 표현단위 비트라하죠. 전류가 흐르려면 전압의 높이차이가 있어야 떨어질꺼에요.그래서 LED한쪽을 그라운드 0V 올려났으면 이거보다 올려놔야 전류변화일어나서 LED 켜지겠죠.

 

delay 이게 단위가 밀리세컨드이다.

대부분 단위는 밀리세컨드로한다? 이정도로 끌어어야 사람눈이 켜졌을때 인식하는 시간이있다?

그리고 다시 LOW 낮췄죠. 껐다?

 

loop니깐 빙글빙글도니깐 다시 반복실행되죠. 전원이 꺼질때 까지

 

이걸 컴파일해서 보드에 집어넣어야하는데

 

화살표 버튼 누르면 보드에 집어넣어져요.

 

 

 

 

 

 

 


IoT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이다

노무현 정부 시절 만든 정책이 IT 839에서 9 하나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그때는 안떴는데 지금은 떴다.

그당시에는 디바이스를 만드는 업체가 아이디어, 시장 형성.

그러나 디바이스는 디바이스대로 데이터 유입통로로 생각해야하고 실제 수단은 데이터로 생각해야하는데 작은 기업의 아이디어를 대기업을 받아줄 없엇다? 단가도 비쌌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인터넷 접속 방법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있죠(구글, 네이버, 카카오톡(실제 클라우드 기반이다), 등등)

이런 클라우드 기반 업체는 기업인데

페이스북 거의 15억명 가입할라한다. 각한명씩 좋아요만눌러도 15억개인데 이걸 줄이고 패턴을 찾는게 빅데이터 이다.

클라우드 빅데이터의 공통점은 하나다. 데이터가 많아야한다.

근데 그런 데이터많은 서비스를 만들어내기가 엄청 힘들다.

이런 사업이 많이생겨야하는데 그런게 없죠.근데 뭐가있어요? 우리 주변의 스마트폰이 있죠.

 

IoT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데이터를 많이 끌어내느냐고,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뽑아내는 방법이 매력적이여야겠죠.

데이터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야되요.

그래서 이번대회에선 데이터유입통로인 Things 만들어내는걸 배우도록 할께요.

 

1: 아이디어 우리가 생각한 이미 있다. 그래서 우리가 아이디어를 낼때는 관련된 아이디어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아이디어를 거꾸로 보시고, 도움되게 아이디어를 보완하시면 되요.

2: 완성도(기능은 없어도 동작은 잘되야해요.)

 

 

 

 

 


1 대상자 소개

아두이노 보드에 블루투스 모듈을 얹지는 것임(통신하고 싶다면)

초음파센서보단 IR센서가 정밀함

 

 

 

해커톤 대회 수상의 중요한 요점(공감 요소!)

개발은 하는데로 하고 나머지는 발표인데.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있는 해야함.

 

 

 

 

 


2일차 (2015.08.23)

 

조언: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빈한데는 계속빈해요. 절대 키워주지못해.

 

납땜해보자

 

*인두기 - 손잡이에 돌리는 부분이 온도조절부분. 온도가 올라가면 바닥에 못놔두니 조심! -> 거치대(Soldering stand) 있다. 꽉끼어야함.

 

-인두기 식히는데 쓰는 거치대-

설명: C:\Users\준규\AppData\Local\Temp\enhtmlclip\20150823_111545.jpg

 

*(철사 말린거) 이있죠? 납과 인두를 녹여서 납땜을 하겠죠?

*니퍼:자르는

*스트리퍼: 피복을 벗겨야함. -> 숫자가 있는데 전선 굵기에 따라 구멍이 송송

 

그럼 키트의 만능기판 꺼내요. 이게 양면이 다름. 철부분이있고, 한쪽은 플라스틱이다.

-만능기판-

설명: C:\Users\준규\AppData\Local\Temp\enhtmlclip\20150823_112030.jpg

 

설명: C:\Users\준규\AppData\Local\Temp\enhtmlclip\20150823_112045.jpg

 

 

그리고 빵판 있다. 빵판은 납땜없이 꼽아서 쓰는! -> 테스트 용도 (잘빠짐)

만능기판의 플라스틱 부분은 납땜이 안된다. 납이 묻으려면 철부분에 묻혀야함.

 

LED전구랑 저항 하나 쓰죠.

 

납땜시 인두가 뜨거워지면 식혀야하는데 -> 전원꼽으면 식진 않아요. 강제로 낮추려면 거치대에 스펀지가 있죠. 거기에 물을 넣어서 적셔. 그리고 인두를 볼펜 잡듯이 해서 인두의 가쪽으로 스펀지 모서리 부분을 떨어뜨리면 된다.)

 

이제 납을 녹여야함. 250 일단 맞춰.

납은 , 인두기는 바늘로 생각하셔도 되요.

종이에 대고 납땜 쓰윽쓰윽

 

온도낮으니간 270도로 하죠.

 

LED 보면 길이가 틀림. 긴쪽이 (+) 짧은 쪽이 (-).   전원은 +쪽으로 넣어야해!

LED전구가 방향성이 있어서 반대로 하면 전원이 안켜진다.

 

만능기판 아무것도 없는 부분(플라스틱)으로 LED 꼽아야함! ( 거꾸로 납땜해야함)

살짝 튀어나오게 해주세요.

 

인두기를 기판에 대고 그후 철사를 갖다대면 녹는다.

 

LED 짜르지마요.(길이때문에 +,- 모른다.)

LED 납땜

LED 구부려도 뜨죠? 전구부분은 납작히 하고 땅에 대고 하세요.

 

이제 저항 붙일께요. 갈색/검정/빨강 저항이 1K ,  주황색 추가되는 가변 저항이 330

 

이제 저항과 LED 붙여야해요.(가까운데로 붙여요.)

 

설명: C:\Users\준규\AppData\Local\Temp\enhtmlclip\20150823_122929.jpg

 

 

여까지 했으면 다른 장비를 쓸꺼에요. (멀티 미터)

-> / 단자(프로그?) 있죠?

납땜이 제대로 됬는지 검사하는 거다.

볼륨 방향을 안테나 모양으로 돌려주세요.

검빨을 대면 소리나야 정상 -> 동작하는지 테스트

회로 검증시 많이 쓴다.

 

*아두이노 보드에 만능기판에 납떔된 두선의 나머지 방향을 꼽는다

빨간색 선은 5V (3V 꼽으면 불빛이 약해진다.)

검은색 선은 GND 연결

 

설명: C:\Users\준규\AppData\Local\Temp\enhtmlclip\20150823_113731.jpg

 

 

그리고 아두이노를 컴터에 연결

 

 

 

 

이제 멀티미터 볼륨을 DCV 바꾸고 직류전원체크하는 방법이다.

 

검은색 단자를 검은선 쪽에 대고 빨간단자를 빨간쪽에 대면 전압이

저항과 전구가 연결되고 + 들어오는쪽에서 전기가 -쪽으로 나간다.

 

 

 

오실로스코프로 하드웨어 점검! 멀티미터 보다 점검을 정확하게 있다.

신호가 어떻게 나가는지는 멀티미터기로 수가 없다.

 

-오실로스코프-

 

설명: C:\Users\준규\AppData\Local\Temp\enhtmlclip\20150823_125035.jpg

 

 

프로그 연결하고?

오실로스코프 키고 채널1?

전원 키시면 뭐가뜸?

menu off하면 정리됨?

 

 

 

프로그 보면 전압설정하는 스위치가 있다. 이게 1V단위로 측정할껀지

채널1 1V 맞춘다. 높낮이 한칸이 1V라는거고. 가로는 시간이다.

1번채널이 노란색이죠.

이장비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전압을 측정하는건데 아까 오픈쇼크?테스트? 삐소리나는걸 먼저 체크 해야되요.

 

아두이노보드에 새로 검은색선은 GND 그리고 빨간색선을 13(어제 blink 넘버가 13이엿죠)

 

오실로스코프의 검은집게를 GND선에 회색집게를 빨간선에 집고 테스트를 하면 오실로스코프 파동막뜸

 

이상태에서 멀티미터로 검은선은 그라운드제로, 빨간선은 13꼽은데 하면 전원의 전압 뜬다?? 5V (DCV 맞추고)

 

뜰때도있고 안뜰떄도있다. 이게 멀티미터의 한계가 있다. 전압의 변화를 체크를 못하기에?

 

그래서 오실로스코프가 필요하다.

 

 


아두이노 교육

 

Arduino Products

 

아두이노는 자기가 확장하려면 shield모드가 있는데 관련된게 보면 통신에 관련된 모듈이다.

GSM 뭐냐면 이동통신!  Wifi 무선통신!   둘은 다르다. 와이파이는 시속 몇키로 이상올라가면 잡히지않아. 그럴때 이동통신을 쓴다.

 

그런게 다있는 모듈들이 있다. 이런정보들이 다어딨냐면 Arduino 홈페이지에 다있다.!

사실 아두이노 같은 오픈소스 하드웨어 중에 아두이노만큼 최신의 정보가 잘되있는데가 없습니다.

말더라도 사이트를 많이 보세요.

오픈소스가 정말 좋은것은 많은 사람들이 여기 의견을 주고 그게 실시간으로 최신화되는 그게 좋다.

 

LED 사실상 저항 안붙여도 켜지긴켜져( 330옴이나 1K옴이나 차이 없다.)

 

전자부품도 설명서가 있는데 이걸 Data Sheet라고 해요. 이런 것들을 볼때 삼각형이 나온다? 전기는 삼각형 꼭짓점 방향으로 흐른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전류는 결국 그라운드로 가게되요.

 

홈페이지만 봐도 다나와있어요

 

아두이노 홈페이지 Learning Reference보면 아두이노에서 사용하는 변수는 뭐가 있고, 함수들 있는거 나와있다. 물론 영어로 되어있는데 어쩔수 없다. 영어공부 해라.

 

아두이노 우도 홈페이지 가면 똑같이 회로도 있을 것이다?

회로도는 그림만 있다

 

PCB위에 부품을 어떻게 배치할지를 아터기? 그런 자료들이 오픈되어있다

그래서 오픈소스 하드웨어라고 합니다.

 

우노 조금 자세히 보면 Reset 버튼 있죠? 모든 CPU reset 있어요. CPU 똑같이 심장이 뜁니다

 

진동수는 1/주기   (진동수는 클럭이 뛰는 것이다. 진동수의 기본단위는 1/16 그럼 1초동안 16M번뛴다? 한번은 1/16M 걸린다는거?) 명령어가 실행되는게 싸이클이라 한다

 

하나의 칩안에 CPU 메모리 집어넣은걸 SOC (System On Chip),  이런 컴퓨터를 원칩컴퓨터라고도함. (ATmega328)

 

작은 칩하나 더있죠? 걔도 CPU에요. USB 신호를 변환시켜주는 작은 이함(SUB to Serial)

암놈으로 되어있는 pin이있고 수컷도잇다?

 

digital pin LED, 입력일지출력일지 모르니 I/O pin 이라함?

 

analog pin 가장 많이 쓰는게 센서에요! 에스컬레이터 타시죠? 모든 에스컬레이터 다보면 양옆에 기둥들이 있따. 기둥 밑에 조그맣게 홈이 있어서 홈안에 센서가 있는거에요.

센서는 제어하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거에요! 그래서 Analog Input pin이라고 한다.

CPU 데이터를 보내주고있겟죠

 

그옆에 5v, 3.3V GND 그런 꼽을수잇는 기능들이 있고,

 

구경이 있죠 5mm ? 있는데 이걸 안꼽고 우리는 usb꼽았었죠

 

우리가 사람이 느낄수 있는 세기가 전압이 아니라 전류라고 했죠.

USB에서 느낄수있는 세기는 정해져잇어. 근데 우리가 모터가 필요한데 모터가 필요할때 커넥터가 필요해  그게 바로 DC Jack이라고 한다.

 

이런 우노에 대한 스펙이 홈페이지에 있다.

어떻게 조합하는지 설계도가 회로도이다.

원래는 이런 회로도를 보며 연구하는게 좋긴하지만 시간이 없죠.

다만 회로도 볼떄 기본적인건 5V 써져있죠? 다른데도 5V 써져있죠?

같은 글씨이면 연결되는 부분이다 그런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CPU 칩보면 움푹페어있는 모양을 기준으로 해서 검은색 글씨잇고 빨간색이있는데

빨간색이 아두이노로 구현을 했다는 것이다.

 

엘레파츠 사이트에서 구매할 있고

디바이스 마켓 도있다.

이두가지면 온라인 구매 해결 된다.

 

실제로 보고싶으면 용산 전자랜드 지하1 중간쯤에 보시면 한자로 "동신전자"라고 써져있는데가 있다. 거기 보시면 조그맣게 소량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디바이스 마켓도 구로 유통단지에 있다.

 

 

그리고 아두이노 개발환경

 

-verify : 코드가 문법에 (코드가 문법에 맞는지 확인안하고 집어넣으면 고장날 수도 있따.그래서 코드를 먼저 검증해야한다. 그후 컴파일 과정을 거친후 검증을 해야한다.)

-Upload : 기계로 집어넣는. USB메모리 안에는 Flash memory가있는데 수명이 있다. 보통 10만번 read write 보장한다

-New:

-Open:

-Save:

 

확장자는 .ino 이다.

 

Serial Monitor(to PC): 말로 할수 있게 한다.?

 

그예제로 가장 먼저했던게 기계적인 Hello World LED 입니다.

 

Atmega168 검은색에 이름 하나만 있는것도 잇고 괄호잇는것도있죠? 이름하나당 CPU 제공하는 기능 하나다.

괄호 바깥에 있는 기능이 설정안해도 할수있는 디폴트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USB 오티즈? 라고하나요?

 

usb연결하면 master slave 있다. 주도권 가지는 애가 있는데 1394?

 

usb 480M속도 지원하는 2.0나왔따. 근데속도모드가 3가지가 있따. (normal, full, high speed)

캠코더의 1394 누가 주인인지 종인지 모른다.

그래서 오티즈가 뭐냐면 마스터 슬레이브를 업애줄꼐! 라고해서 만든것이다.

 

한핀에 여러기능(단가 줄이기위해) 이런 세팅하는건 setup()에서 하는거다

 

회로도의 SCK 

 

두개 잇쬬? 그게 연결되는 부분이에요.

 

LED같은경우 전류가 흘려야하기떄문에 High Low 줍니다.

 

*아두이노 함수

 

pinMode에서 INPUT_PULLUP 모르셔도되요.

 

 

보드에 ~9 이게 8 차이 ~잇으면 디지털이라도 AnalogWrite같은 함수로 값을 넣을수있따???

 

PWM -> 내가 보내는 숫자값이 보내는 전류값???

PWM ~(물결) 있는 핀만 있다.

 

 

Example

그래프에 면적이 전류 값이다.

PWM 방식이 0~255까지 전류값제어하는 것을 PWM이라함 (전구 밝기 조절?)

 

모터 미풍 약풍 강풍 그런것도 세기조절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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